병원분석 이용 안내
병원 이름이나 홈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공개된 자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을 모아 한 장으로 보여 드립니다. 이 병원이 좋은지 점수를 매겨 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진료실에 가기 전에 무엇이 확인되고 무엇이 비어 있는지, 의사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지는 알 수 있습니다.
숫자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공개된 자료이거나, 닥스노트가 병원 홈페이지를 직접 읽어 본 결과입니다. 병원이 따로 보내 준 자료는 쓰지 않습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병원정보서비스에서 병원 이름, 주소, 전화번호, 개설일, 의사 수를 가져옵니다. 병원을 찾을 때도 이 자료를 씁니다. 홈페이지 주소로 찾으면 그 사이트에 적힌 전화번호로 같은 병원을 맞춥니다.
- 진료과목별 전문의 수는 심평원 의료기관별상세정보서비스입니다.
- 비급여 항목과 금액은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입니다. 병원급 이상은 항목이 적게는 백 건, 많게는 천 건이 넘게 나오는데, 의원은 이 자료에 올라와 있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라 '미확인'으로 보입니다. 의원의 비용이 궁금하면 상담 때 항목별 금액과 포함 범위를 문서로 받아 보세요.
- 응급의료기관 지정 여부와 응급실 가용 병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자료입니다. 지정이 아니라 응급실 운영 신고만 한 병원은 '응급실 운영 신고'로 따로 적습니다.
- 인근 주차장은 전국주차장정보표준데이터에서 병원 반경 700m 안에 등록된 곳을 가까운 순으로 보여 드립니다. 병원 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근처에 등록된 주차장이고, 자료를 한꺼번에 받아 두고 쓰기 때문에 받은 날짜를 리포트의 출처 줄에 적어 둡니다.
- 지도 위치는 심평원이 주는 좌표를 쓰고, 좌표가 없으면 카카오 로컬로 주소를 찾아 맞춥니다.
- 홈페이지 진단은 병원 홈페이지를 최대 8페이지까지 읽어서 진료시간, 대표원장의 면허·전문의 표기, 예약 기능, 비급여 안내 페이지,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사업자 정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입니다.
심평원의 병원평가 결과는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 평가 항목과 시기가 제각각이라 하나의 점수로 합칠 수 없어서, 넣게 되면 그 병원에 실제로 적용된 항목만 평가 시점과 함께 보여 드릴 계획입니다.
'미확인'이라고 나오면 병원이 숨긴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찾아봤는데 값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자료에 아직 올라오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 병원 종별에는 원래 없는 항목일 수도 있습니다. 값이 0이라는 말도 아닙니다. 궁금한 항목이면 병원에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
'확인됨'은 자료나 홈페이지에서 값을 실제로 읽었다는 표시이고, 출처와 조회 시각이 함께 붙습니다. '대상 아님'은 처음부터 해당되지 않는 항목입니다. 의원에 병상 수가 없는 것이 그런 경우입니다. '표기 불일치'는 공개 자료와 홈페이지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 표시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저희가 가리지 않고 어디가 다른지만 보여 드리니, 전화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홈페이지 진단에는 '정적 HTML만으로 확인 불가'라는 표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예약창처럼 화면이 그려진 다음에야 생기는 부분은 저희가 읽는 방식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없다고 쓰지 않고 이렇게 적습니다. 이 표시가 있으면 병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보세요. 공공 자료 서버가 응답하지 않을 때는 '현재 조회 불가'로 나옵니다. 병원 문제가 아니니 잠시 뒤에 다시 열어 보세요.
점수나 순위는 왜 없나요
공개 자료로 알 수 있는 것은 전문의가 몇 명인지, 비급여를 공개하는지 같은 공개 여부이지 진료를 잘하는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문의 수가 많다고 내 치료 결과가 좋아진다는 근거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평가하는 대신 리포트 아래쪽에 과목별로 진료실에서 물어볼 질문을 모아 두었습니다.
같은 진료과 병원이 주변에 몇 곳이고 그중 몇 곳이 비급여를 공개하는지 보여 주는 지역 비교도 순위가 아닙니다. 동네 사정을 보여 줄 뿐, 그 병원의 환자 수나 매출을 짐작하는 근거로 쓸 수 없습니다.
의료광고 주의 신호는 심의에서 자주 문제 삼는 표현(최상, 유일 같은 말, 환자 후기, 치료 전후 사진)이 홈페이지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알려 드리는 기능입니다. 위반인지 아닌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법률 자문도 아니고, 심의를 통과하는지는 의료광고 심의기구가 정합니다. 표현이 눈에 띄면 병원에 근거 자료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증상을 입력받지도, 어떤 치료를 받으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건 진료실에서 의사가 내 상태를 보고 정할 일입니다. 병원과 제휴나 후원 관계가 있더라도 리포트의 항목과 표기는 달라지지 않으며, 그런 관계가 있으면 해당 화면에 별도 배지로 구분합니다.
입력한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넣는 것은 병원 이름이나 홈페이지 주소가 전부입니다. 증상, 진료기록, 검사 결과, 주민등록번호를 적는 칸은 아예 없습니다. 로그인도 결제도 없고, 병원 운영자를 위한 홈페이지 진단 화면까지 모두 무료로 열립니다. 첫 화면의 '최근 분석된 병원' 목록에는 병원 이름과 지역, 조회 시각만 올라가고 조회한 사람에 관한 정보는 담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최신이고,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리포트 맨 위에 조회한 시각이 찍힙니다. 같은 병원을 30분 안에 다시 열면 이미 만들어 둔 화면을 보여 드리고, 그 뒤에는 새로 만듭니다. 병원 검색 결과는 하루 단위로 저장해 둡니다. 비급여는 심평원이 공개한 최신 자료를 가져오는데 갱신 시점은 기관마다 다르고, 주차장은 앞서 말한 받아 둔 날짜 기준입니다.
숫자가 현실과 다르다 싶으면 먼저 리포트에서 그 항목의 출처를 보세요. 공개 자료 자체가 틀렸다면 그 자료를 낸 기관(심평원, 국립중앙의료원)에 정정을 요청해야 고쳐집니다. 홈페이지 진단이 틀렸다면 병원이 홈페이지를 고친 뒤 다시 조회하면 바뀝니다. 병원이 요청한다고 해서 불리한 항목을 지우거나 순서를 바꾸지는 않습니다.